
BMW 모터사이클 부문 BMW 모토라드가 모터사이클 고객을 위한 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모토라드 밴티지' 앱 서비스를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BMW 밴티지는 2020년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모토라드 고객도 기존 BMW·MINI 고객과 동일하게 모빌리티, 여행, 문화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차대번호를 앱에 등록하면 연식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9월 1일 이후 신규 출고 고객에게는 실버 이상, 이전 출고 또는 중고 모델 등록 고객에게는 브론즈 등급이 부여된다.
전용 포인트 '밴티지 코인'은 서비스센터 AS 비용 결제 및 쇼핑몰 '조이몰'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또 시승 신청, 구매 상담, 브랜드 행사 참여 등 전용 편의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BMW 모토라드는 출시를 기념해 9월 신차 출고 등록 고객에게 배기량에 따라 최대 5만 코인을 지급하고, 10월 1일까지 차량을 등록한 회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BMW 모토라드는 국내 바이크 시장에서 투어러와 어드벤처 라인업 등으로 입지를 다져왔으며, 트랙 데이와 라이딩 스쿨 등 건전한 라이딩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