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는 아파트 가격과 규제 속에서 굳이 아파트만 고집할 이유가 없다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 서남권의 핵심 업무지구로 거듭난 마곡 최상급 입지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실거주와 투자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알짜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에서 '입지가 곧 가치'라는 공식이 증명되듯 마곡동은 탄탄한 직주근접 수요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시세 흐름을 유지하며 그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2025년 기준 마곡동의 3.3㎡당 오피스텔 매매평균은 1,081만 원을 기록하며 강서구 전체 평균(1,131만 원)에 육박하는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마곡동은 2016년부터 2023년까지 구 전체 평균을 꾸준히 상회하며 지역 시세를 리드해 왔으며, 이후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가파른 낙폭 없이 1,000만 원대 시세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왔다.
올해 들어서도 마곡동 오피스텔 시장은 탄탄한 시세를 증명하고 있다. 2026년 1~7월 마곡동의 3.3㎡당 매매평균은 약 1,050만 원대를 기록하며, 여전히 굳건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이는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직주근접 수요 증가와 인구 유입, 사통팔달 교통망, 다양한 문화·편의 시설 등을 바탕으로 마곡동이 강서구 내에서도 핵심 주거·업무 중심지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마곡지구에는 LG사이언스파크를 필두로 롯데, 코오롱 등 국내 유수 기업들이 위치해 있다. 지난해 기준 상주 근무 인원은 약 4만 명으로, 전년(3만 5,987명) 대비 11.1%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여기에 관련 업종 종사자까지 더하면 실제 유입 인원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입주가 여전히 진행 중인 만큼 근무 인원은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며, 업계에서는 오는 2027년 마곡지구의 상주인구가 17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배후 수요를 품은 마곡지구 최상급 입지에서 아파트 규제의 벽을 넘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오른 '롯데캐슬 르웨스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건설이 서울시 강서구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CP2블록에 선보인 '롯데캐슬 르웨스트'는 지하 6층~지상 15층, 5개 동 규모의 복합 주거단지로, 오피스텔 전용 45~103㎡ 총 876실과 판매시설, 업무시설, 부대시설 등으로 마련됐다. 2024년 8월에 준공돼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했으며, 단지 지하 2층에 직접 연결되는 통로가 마련돼 편리한 이동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강남,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핵심업무지구는 물론 수도권 전역으로 쉽게 오갈 수 있다.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내 상업시설을 비롯해 트레이더스 마곡점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LG아트센터, 이대서울병원 등 문화·의료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롯데몰(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롯데마트) 김포공항점, NC백화점 등 대형 쇼핑몰 이용도 편리하며, 약 50만㎡ 규모인 축구장 70개 크기에 달하는 서울식물원과 다양한 근린공원도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마곡지구에는 정보통신(IT), 바이오(BT), 나노(NT), 그린(GT)과 같은 연구개발 분야의 국내외 기업 200여 곳이 입주 계약을 마쳤으며 LG사이언스파크, 롯데, 코오롱, 넥센, 에쓰-오일 등은 이미 입주를 완료했다. 최근에도 다양한 기업의 입주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롯데캐슬 르웨스트 AVENUE 767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