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수정의 감각이 찾아왔다.
류수정은 지난 3일 공식 SNS에 네 번째 미니앨범 'ALL THE COLORS I AM' 콘셉트 포토 3종을 공개했다. 이번 포토는 영화 스틸컷을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분위기로 구성돼 다채로운 자아를 표현했다.

첫 번째 콘셉트 'Diamonds so bright'에서는 차 위에 누워 몽환적인 눈빛을 선보이며 청순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두 번째 'Feeling alright'에서는 금발 헤어와 붉은 조명 속에서 성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 'Diamonds so kitsch'에서는 숏컷 스타일로 변신해 시크한 무드를 강조했다.
신보는 류수정 본연의 내면을 담아낸 앨범으로, 상처를 받아들이며 단단해지는 과정과 자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콘셉트마다 전혀 다른 분위기를 소화하며 확장된 색을 보여줄 예정이다.
류수정의 오는 11일 오후 6시 새로운 미니앨범 'ALL THE COLORS I AM'을 발매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