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파이터즈 vs 동국대, '강속구 투수' 유희관?!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
사진=스튜디오C1 '불꽃야구2'

'불꽃야구2'의 치열한 승부가 찾아돈다.

'불꽃야구2'는 오는 7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파이터즈와 동국대의 맞대결을 공개한다.



이번 경기에서 파이터즈는 주전 투수 신재영의 공백을 메워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대은이 마운드에 올라 긴 이닝을 책임지려 하지만, 동국대 타선의 매서운 반격에 흔들리며 위기를 맞는다. 과연 부담감을 딛고 시즌 최다 이닝을 경신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포수 박재욱은 긴장된 순간 KBO 레전드 양의지와 강민호를 연상케 하는 플레이로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이대은과의 호흡 속에서 '야구의 신' 같은 활약을 펼치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단 귀띔이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유희관은 평소와 다른 강속구로 동료들을 놀라게 한다. 대학팀을 상대로 고전했던 기억을 떨쳐내려는 듯, 강약 조절이 돋보이는 노련한 피칭으로 상대를 압박한다고. '파이어볼러'로 등극한 그의 투구가 동국대의 역습을 막아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