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웨이커(WAKER)의 의리가 빛났다.
하울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웨이커 멤버 전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팀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향후 활동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웨이커는 2024년 1월 미니 1집으로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으로, 이름에는 '세상을 깨우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데뷔 직후 일본에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장했고,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성장해왔다.
지난 1월 발표한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는 한터차트 일간 음반차트 2위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Like That'은 미국 유튜브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한국 49위, 일본 28위에 오르며 한·일 양국에서 성과를 거뒀다.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웨이커의 안정적인 국내외 활동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강화된 글로벌 활동과 완성도 높은 무대로 팬들을 만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