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가 또 한번 빛났다. 신인상 10관왕과 함께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지난 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SPOTV K-POP AWARDS(2026 스포티비 케이팝 어워즈, 이하 2026 SKA)'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상을 받았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상 이름처럼 다음 세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클로즈 유어 아이즈가 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이날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수상과 함께 무대도 선보였다. 켄신은 거울을 활용한 독무로 인트로를 열며 섬세한 움직임과 표현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댄서들과 함께한 무용 퍼포먼스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만든 뒤, 분위기를 전환해 'SOB' 무대를 펼쳤다.
K팝 시상식의 신인상 부문은 매년 같은 해 데뷔한 그룹들 사이의 경쟁이 두드러지는 영역으로 꼽힌다. 여러 시상식이 각자 다른 기준으로 신인상을 수여하는 만큼, 한 그룹이 다수의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는 경우 그해 데뷔 그룹 중에서의 입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언급되곤 한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언코어 소속의 7인조 보이그룹으로 2025년 데뷔했다. 전민욱, 장여준, 마징시앙, 김성민, 송승호, 켄신, 서경배로 구성돼 있으며, 데뷔 이후 미니앨범 세 장을 발매했다. 클로즈 유어 아이즈는 9월 말 새 앨범 발매를 확정하며 약 5개월 만의 컴백을 예고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