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82메이저가 뜨거운 컴백 첫 주를 보냈다.
82메이저는 지난 1일 두 번째 싱글 'HEAT'를 발매한 뒤 각종 음악 방송과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새 싱글은 발매 5일 만에 초동 판매량 약 13만1089장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타이틀곡 'Like Fire'는 멜론 핫100 차트 64위에 올랐고, 9월 4일에는 벅스 실시간 TOP100 차트에서 데뷔 후 첫 1위를 기록했다. 스페인 아이튠즈 3위 진입을 비롯해 독일·영국·호주·캐나다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성과를 거두며 해외 팬덤을 확장했다.
82메이저는 9월 2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발매 기념 라이브를 열었고, 주요 음악 방송 무대에서도 파이터 콘셉트와 성냥 퍼포먼스로 시선을 끌었다.
6일엔 'SPOTV K-POP AWARDS'에서 '글로벌 커넥트 상'을 수상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더했다. 멤버들은 "팬덤 에티튜드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상식 무대에서는 'Like Fire'와 'TROPHY'를 결합한 대형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붉은 끈을 활용한 강렬한 인트로와 폭발적인 댄스 브레이크로 '공연형 아이돌'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