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영주가 '말자쇼'에 뜬다.
정영주는 7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KBS2 '말자쇼'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날 '말자쇼'는 '잘하고 있는 걸까요?' 특집으로 꾸며진다. 정영주는 '월드 장모'라는 별명에 걸맞게 다양한 고민 사연자들과 소통한다.
정영주는 드라마 속 사위 라인업을 언급하며 변우석, 안효섭, 최진혁 등과의 인연을 회상한다. 그는 "진짜 키우진 않았지만 대견하다"고 말해 관객들의 공감을 얻었고, MC 정범균은 정영주의 사위 자리를 탐내며 웃음을 자아낸다고.
또한 오디션에 300번 낙방한 배우 지망생을 위해 즉석에서 심사위원으로 변신한다. "당락은 오디션장에 들어서는 일곱 걸음에서 끝난다"는 날카로운 조언과 함께 원포인트 레슨을 선보였단 귀띔이다.
138kg에서 66kg으로 감량한 대학생의 고민도 기대 포인트다.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렵다는 사연자에게 정영주는 자신감 트레이닝을 제안했고, 김영희 역시 특별한 역할을 맡아 힘을 보탠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