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가오슝! 아이칠린, 데뷔 첫 '워터밤' 출격

사진=워터밤
사진=워터밤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 가오슝 관객들을 만난다.

아이칠린은 오는 12일 대만 가오슝 드림몰에서 열리는 '워터밤 가오슝 2026'에 출연해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데뷔 후 첫 워터밤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워터밤은 음악과 물놀이를 결합한 글로벌 뮤직 페스티벌로, 화려한 무대 연출과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칠린은 대표곡들을 통해 청량하면서도 파워풀한 매력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시원한 물줄기와 강렬한 비트가 어우러진 무대에서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잊지 못할 축제의 순간을 완성할 계획이다.

최근 아이칠린은 첫 유닛 'ICHILLIN' J'를 론칭했다. 이지·주니·예주로 구성된 유닛은 9월 2일 디지털 싱글 'Look At M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ANANA (Look At Me!)'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완전체와 유닛을 오가며 다채로운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칠린이 첫 워터밤 무대에서 어떤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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