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 '잇츠라이브'로 증명한 벅찬 '밴드 사운드'

사진='잇츠라이브'
사진='잇츠라이브'

밴드 원위가 '잇츠라이브'를 제대로 물들였다.

원위는 지난 9일 공개된 '잇츠라이브' 무대에서 김연우의 '그곳에 올라'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며 실력파 밴드의 진가를 보여줬다.



원위는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밴드 사운드로 곡을 새롭게 풀어냈다. 힘 있는 용훈의 보컬과 멤버들의 떼창이 어우러져 응원의 메시지를 극대화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곳에 올라'는 2012년 런던 올림픽을 위해 제작된 곡으로, 이후 국제 스포츠 대회 메달 수여식에 꾸준히 사용돼 왔다. 원위는 이 곡을 자신들만의 감성과 스타일로 재해석해 또 다른 감동을 전했다.

원위는 오는 19일과 20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원위 6th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VI'를 개최한다. 이어 11월 8일 일본 요코하마, 11월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글로벌 팬들과도 호흡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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