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사키 이마, 韓 팬 만난다! 12월 단독 공연 확정

사진=리벳(LIVET)
사진=리벳(LIVET)

일본의 크리에이터 무라사키 이마(Mulasaki Ima)가 우리나라 팬들을 만난다.

리벳에 따르면 무라사키 이마는 오는 12월 12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단독 내한 공연 'Mulasaki Ima ONE MAN TOUR 2026 'PURPLE SHELTER -ep.1- EXTRA' in Seoul'을 개최한다.



무라사키 이마는 작사, 작곡, 편곡뿐 아니라 아트워크와 뮤직비디오 프로듀싱까지 직접 이끄는 올라운더 크리에이터다. 가스펠과 아프리카 음악을 접하며 성장, 5옥타브 음역대의 허스키 보이스로 샤우팅, 페이크, 휘슬 보이스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그는 2023년 '골든타임'으로 디지털 음원 활동을 시작했고, 2024년 '마성의 여자 A', 2025년 '소문의 그 아이'로 2년 연속 뮤직비디오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2024년과 2025년 단독 라이브를 모두 매진시켰으며, 일본 대형 페스티벌 '서머 소닉'에 2년 연속 출연해 대세 입지를 굳혔다.

무라사키 이마는 2025년 아일릿(ILLIT)의 일본 데뷔 타이틀곡 '시간아 멈춰라' 작사에 참여하며 국내에서도 주목받았다. 같은 해 한국 무대에 처음 올랐고, 2026년에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KSPO DOME 오프닝 무대를 맡았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