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 데뷔 첫 투어콘 'WHO DAT GIRL?'…서울서 '포문'

사진=웨이크원
사진=웨이크원

그룹 이즈나(izna)와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 찾아온다.

이즈나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2027 izna Concert Tour: WHO DAT GIRL? in SEOUL'(이하 'WHO DAT GIR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WHO DAT GIRL?'은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도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that girl'의 매력을 주제로 한다. 이즈나는 전매특허인 '칼각' 퍼포먼스를 비롯해 다양한 콘셉트를 담은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채운다.

마이는 "naya와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인 만큼 진심을 다해 준비했다"고 했고, 방지민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서트를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코코는 "긴장되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 만족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했으며, 유사랑은 "무대 위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최정은은 "팬들이 오래 기다려 주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했고, 정세비는 "행복하게 준비한 만큼 멋진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번 투어는 이즈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본격적인 글로벌 무대로, 국내외 10개 지역에서 팬들과 호흡하며 그룹의 존재감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즈나는 10월 9일 타이베이, 10월 17일 마닐라, 10월 24일 홍콩, 11월 8일 싱가포르, 12월 5일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거쳐 2027년 3월에는 후쿠오카, 도쿄, 나고야, 오사카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팬들을 만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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