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스타16컴퍼니 홍윤기 PD가 인도네시아 국립경찰청(Polri)과 함께 제작한 두 번째 경찰청 드라마 'MATA HANTU(유령의 눈)' 촬영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MATA HANTU'는 홍윤기 PD가 기획과 전체 제작을 맡고 인도네시아 드라마 감독 Ceppy Gober가 연출했다. 한국 작가 L-TREE(임보경)가 대본을 집필했다. 앞서 제작한 'Zona Aman'에 이은 두 번째 인도네시아 국립경찰청 드라마 프로젝트다.
PT 인다고 파이낸스 앤 디벨롭먼트(회장 이기영)는 지난 1월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국립경찰청 본부에서 경찰 홍보 영상과 드라마 제작·상영을 위한 업무협약(MOU) 및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드라마는 공공질서와 안전을 주요 소재로 경찰의 역할과 가치를 대중에게 친숙한 콘텐츠 형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한국 프로듀서와 작가, 인도네시아 현지 감독과 제작진이 함께 참여한 협업 프로젝트라는 점도 특징이다. 첫 작품 'Zona Aman'에 이어 두 번째 작품 제작으로 이어지면서 양국 제작진 간 콘텐츠 협업도 지속되고 있다.
'MATA HANTU'는 후반 제작 작업을 거쳐 인도네시아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