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찬란하게 빛났다.
트리플에스는 지난 19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6 THE FACT MUSIC AWARDS, TMA)'에 참석해 '글로벌 핫트렌드'를 수상했다.
트리플에스는 "행복하고 영광스럽다. 우리 웨이브 사랑한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무대에선 에스파의 'LEMONADE' 커버로 시작해 완전체 앨범 'ASSEMBLE26 LOVE&POP pt.1'의 타이틀곡 'Baby Flower'를 선보였다. 특별 편곡과 댄스 브레이크가 더해진 무대는 현장 관객과 글로벌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발매된 'ASSEMBLE26 LOVE&POP pt.1'은 초동 56만7600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음악 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거머쥔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성장세를 다시 입증했다.
'ASSEMBLE26 LOVE&POP'은 트리플에스의 완전체 시리즈로, 아직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지 못한 '작은 s'에게 공감과 응원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트리플에스는 오는 10월 10일과 11일 서울 장충체육관을 시작으로 월드투어 'ANDLESS'에 돌입한다. 이어 'ASSEMBLE26 LOVE&POP'의 새로운 파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