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허원서의 새로운 색깔이 찾아왔다.
제이와이드컴퍼니는 23일 허원서의 콘셉트 화보 'WIDE SCENE'을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배우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콘셉트를 입혀 본연의 매력을 조명하는 포토 시리즈다.
허원서는 시크하면서도 댄디한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내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재킷과 셔츠를 활용한 캐주얼 스타일링도 완벽히 소화하며 트렌디한 비주얼을 드러냈고,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인터뷰에서 허원서는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앞으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배우로서의 허원서가 기대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승마와 검술을 특기로 꼽으며 "상황에 따라 잘 변하는 점이 매력 포인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연기 목표에 대해서는 "장르물이나 누아르, 학생물 등 진지한 이야기가 있는 작품에 도전하고 싶다. 반전미가 있는 캐릭터를 맡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첫 목표는 TV 데뷔였고, 지금은 스크린에 도전하는 것이 가장 가까운 목표"라고 덧붙였다.
허원서가 올해 그리고 싶은 'WIDE SCENE'은 '여명의 순간'이다. 그는 "새해 일출을 보며 여명이 제 모습과 닮아 있다고 느꼈다. 긴장과 설렘, 기대가 공존하는 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허원서의 인터뷰 전문은 23일 오후 6시 제이와이드컴퍼니 공식 유튜브 및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허원서는 2020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해 1020세대에 눈도장을 찍었으며, tvN '청춘월담'에서 1인 2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SBS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는 주가람(윤계상 분)의 아역으로 출연해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