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엔제이 인터네셔널이 7월 8일부터 10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오토메카니카 멕시코 2026(Automechanika Mexico 2026)'에 참가해 중남미 자동차 부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이엔제이 인터네셔널은 한국산, 일본산, 중국산, 유럽산 자동차 부품을 폭넓게 취급하는 종합 자동차 부품 수출 전문기업으로, 정품 부품과 OEM, 애프터마켓 제품을 아우르는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엔진, 하체, 전장 등 주요 자동차 부품과 함께 신규 런칭 브랜드인 'Plan2' OEM 쇼크 업소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지역 바이어를 대상으로 원스톱 구매 서비스와 물류 경쟁력을 집중 소개할 계획이다.
멕시코는 북미 자동차 산업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 시장이다. 제이엔제이 인터네셔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신규 거래선 확보는 물론 현지 유통업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멕시코는 북미와 중남미 시장을 동시에 연결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라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