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하석진 결혼 상담 유튜브 공개…30일부터 새 가입 혜택 선보인다

듀오. 사진=듀오
듀오. 사진=듀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배우 하석진의 실제 결혼 상담 모습을 담은 유튜브 콘텐츠를 공개한 데 이어 오는 9월 30일부터 새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듀오는 지난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랜드 모델 하석진이 서울 강남 본사를 찾아 커플매니저와 상담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하석진이 실제 회원 상담에 사용되는 데이터폼을 작성하며 자신의 결혼관과 이상형을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석진은 과거 32세 정도에는 결혼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해당 나이가 됐을 때는 배우자를 만나 한 가정을 꾸리는 데 대해 여러 고민이 생겼다고 밝혔다.

오랜 싱글 생활이 새로운 만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혼자 생활하는 데 익숙해지면 새로운 인연을 만나더라도 관계를 깊게 발전시키는 것이 쉽지 않고, 평소 만나는 사람 역시 기존 지인 중심이 되기 쉽다고 말했다.

배우자를 선택하는 데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로는 '성실함'을 꼽았다. 단순한 조건보다는 상대방이 자신의 삶에 얼마나 충실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성실하게 미래를 만들어갈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외적인 호감과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스포츠와 게임, 위스키, 맛집, 카페, 반려동물 등 다양한 관심사도 공개했다.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궁금증도 상담을 통해 확인했다. 하석진이 회원 등급 여부를 질문하자 커플매니저는 듀오에는 별도의 회원 등급이 없으며 회원의 가치관과 생활 패턴, 이상형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해 상대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상담을 마친 하석진은 실제 매칭 시스템이 예상보다 체계적이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결혼정보회사를 '인간관계의 거름망 시스템'이라고 표현했다.

듀오는 하석진 상담 콘텐츠 공개에 이어 오는 9월 30일부터 새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가입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만남과 결혼을 고민하는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구체적인 혜택과 참여 방법은 추후 공개한다.

한편 듀오는 1995년 설립된 결혼정보회사로 자체 매칭 시스템 DMS(Duo Matching System)를 활용해 회원의 직업과 학력, 성향, 가치관, 취향 등을 종합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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