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DF 콘서트', 진주 남강서 '특별 가을밤' 예고

사진=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
사진=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

'2026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이 'KDF 콘서트'로 특별한 진주의 가을밤을 선물한다.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진주시 남강둔치 일원에서 '2026 KDF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매일 오후 8시 30분에 열리며, 1990년대 스타부터 트로트, 클래식, 개그쇼까지 다양한 장르가 날짜별로 구성된다.

콘서트에 앞서 EDM과 뮤직페스타 무대가 먼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쉘위펑크, 웰컴투더정글, DJ Jay Z, 산들이 무대에 오른 뒤 'KDF 콘서트'가 이어진다.

라인업에는 김원준, 쿨 김성수, 룰라 김지현, 박남정,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와 정상수, 박군 등이 참여한다. 앙상블브리즈는 '클래식과 드라마' 무대를 통해 드라마 OST와 클래식 선율을 결합한 공연을 선보인다. 개그쇼 '참교육'도 마련돼 음악 중심의 일반 콘서트와는 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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