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노인의 날 맞아 돌봄 종사자에 감사 전해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달 28일 서울 노원구 시립중계노인전문요양원과 병설데이케어센터를 찾아 돌봄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객 참여형 캠페인 '마이 스타 커피(My Star Coffee)'의 첫 현장 활동이다. 스타벅스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위해 헌신하는 돌봄 종사자를 '마이 스타'로 선정하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스타벅스, 노인의 날 맞아 돌봄 종사자에 감사 전해

이날 스타벅스 이동형 트레일러 '스:벅차'는 요양원과 데이케어센터에서 어르신과 돌봄 종사자들에게 음료와 푸드 500인분을 제공했다. 돌봄 종사자에게는 커피와 돌체 핑거 초콜릿을, 어르신에게는 유자민트티와 너티 쿠키를 전달했다. 시설 마당에는 천막과 의자를 마련해 함께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시간도 가졌다.

'마이 스타 커피'는 나에게 힘이 되어준 사람에게 커피를 선물하는 고객 참여형 캠페인이다. 지난 9월 28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시작했다. 매주 월요일 고객이 캠페인 대상 브루드 커피를 구매하면 동일한 수량의 커피가 적립된다. 적립된 커피는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는 이웃에게 전달한다. 총 100만 잔 적립을 목표로 진행한다.

신동우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는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과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마이 스타 커피' 캠페인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최근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청년 자립 지원을 위한 '커뮤니티 스토어' 운영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강화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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