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키즈 '뉴비퍼스트' 매출 2.5배↑…첫걸음마 신발 수요 확대

이랜드월드는 뉴발란스 키즈(NEW BALANCE KIDS)의 걸음마 신발 '뉴비퍼스트(NEW-B 1st)'가 올해 1~9월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매출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뉴비퍼스트(NEW-B 1st) 제품 이미지. 〈자료 이랜드월드〉
뉴비퍼스트(NEW-B 1st) 제품 이미지. 〈자료 이랜드월드〉

뉴비퍼스트는 2022년 국내에 처음 출시된 걸음마 신발이다. 생후 9~18개월 무렵 아기의 발 움직임을 고려해 여유로운 토박스와 넓은 러버 아웃솔을 적용했으며, 벨크로 구조로 신고 벗기 쉽게 설계했다.

뉴발란스 키즈는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하는 가운데 첫걸음마용 기능성 신발 수요가 늘면서 판매가 확대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국내 고객 취향에 맞춰 단독 출시한 '테디 베이지' 컬러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품은 미국 족부의학협회(APMA)로부터 발 건강 관련 기능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인증마크를 획득했다.

이랜드월드는 국내에서 뉴발란스와 뉴발란스 키즈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뉴발란스 키즈는 의류와 신발, 잡화 등을 아우르는 유아동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운영 중이다.

이랜드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뉴비퍼스트는 아이의 첫걸음이라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뉴발란스 키즈 대표 상품”이라며 “뉴비퍼스트가 단순한 상품을 넘어 고객이 브랜드와 처음 교감하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윤소진 기자 so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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