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스타코리아가 경기도 고양시에 '스페이스 일산'을 공식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스페이스 일산'은 경기도에서는 세 번째, 경기 북부에서는 첫 번째 매장이다.
스페이스 일산은 4층 규모의 단독 건물로 마련됐다. 실제 차량을 전시하는 공간은 1층 125평과 2층 129평으로, 1층에 4대와 2층에 1대 등 최대 5대를 동시에 전시할 수 있다.
차량을 구매한 고객을 위한 별도 인도 공간도 2곳 마련했다. 건물 외부와 옥상에는 13대 이상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갖췄다. 전시장에는 전담 직원이 상주해 차량 설명과 온라인 구매 절차, 시승 신청을 안내한다.
폴스타는 차량 구매를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지만 고객이 직접 차를 보고 시승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함께 확대하고 있다. 일산점은 계약·구매보다 차량을 직접 경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접점 역할에 초점을 맞췄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경기 북부는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과 가치관을 중시하는 3040 세대가 밀집했고 우수한 전기차 인프라를 바탕으로 폴스타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며 “스페이스 일산이 더 많은 고객에게 폴스타 브랜드와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접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