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초대형 쇼핑축제 '광클절'을 진행한다. 올해는 구매 고객 혜택과 인기 브랜드 특집전을 강화하고 콘서트와 오프라인 마켓을 연계해 쇼핑과 문화, 나눔을 아우르는 행사로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광클절'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큰 혜택, 큰 재미, 큰 만족'을 콘셉트로 운영한다. 매일 0시 쿠폰팩을 제공하는 '광클지원금', 적립금과 사은품 중 선택할 수 있는 '광클기프트', TV홈쇼핑 7% 카드할인 등을 마련했다.

TV홈쇼핑에서는 '최유라쇼', '요즘쇼핑 유리네', '엘쇼' 등 대표 프로그램 편성을 확대한다. 'LBL 10주년 특집전', '3대 명품 특집전', '세포랩 광클데이', '여에스더 국민건강쇼' 등도 집중 편성한다. 노스페이스·버버리·로보락 등 인기 브랜드는 단독 구성과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온라인몰에서는 '모피 반값세일', '더 큰 광세일', '브랜드 올스타전' 등을 진행한다.
모바일 사전 행사는 6일과 7일 진행한다. 상품 구매 후 희망 공연을 선택하고 기대평을 남긴 고객을 추첨해 콘서트 초대권을 증정한다. 본 행사에서는 이벤트 페이지 방문·공유와 구매 금액 등에 따라 응모권을 제공한다. 고객 응모 건수와 연계해 구세군 한국군국에 최대 50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광클콘서트'는 다음 달 14일과 1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공연 장르를 발라드·댄스·트로트로 확대하고 초청 규모도 전년보다 2배 늘려 총 1만3000명을 초청한다. 14일에는 god·이재훈·김종국·백지영이, 15일에는 송가인·김희재·박서진·성리·홍지윤이 각각 출연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는 킨텍스 로비에서 '광클 마켓'도 운영한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영업본부장은 “차별화된 상품과 쇼핑 혜택에 콘서트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더해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면서 “쇼핑과 문화, 나눔이 어우러지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은 대형 쇼핑행사를 통해 TV홈쇼핑과 온라인몰의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광클절'을 쇼핑뿐 아니라 공연과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고객 참여형 행사로 확대하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