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국제천문·천체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전원 금메달

(왼쪽부터)윤예준(광주과학고 3), 김건호(서울과학고 3), 김형건(서울과학고 3), 여은수(세종과학예술영재교) 3, 박하윤(대전과학고 3) 등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이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왼쪽부터)윤예준(광주과학고 3), 김건호(서울과학고 3), 김형건(서울과학고 3), 여은수(세종과학예술영재교) 3, 박하윤(대전과학고 3) 등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이 금메달을 획득한 후 기념촬영했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5일까지 11일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5명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총 64개국 312명의 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김건호(서울과학고 3), 김형건(서울과학고 3), 박하윤(대전과학고 3), 여은수(세종과학예술영재교 3), 윤예준(광주과학고 3) 학생 전원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는 나흘에 걸쳐 이론 시험(5시간), 자료 분석 시험(4시간), 관측 시험순으로 진행했다.

올해 한국대표단을 이끈 이희원 한국천문올림피아드위원회 단장(세종대 교수)은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는 각국을 대표하는 천문학 영재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창의적인 지식과 우주에 대한 열정을 발휘하는 중요한 국제 대회”라면서 “우리 대표단 학생들이 대회 참여를 계기로 우주 시대를 이끄는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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