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 2개 부문 수상

대한항공,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 2개 부문 수상

대한항공은 럭셔리 여행 전문매체 '콘데 나스트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글로벌 항공사(International Airlines)'와 '글로벌 공항라운지(International Airport Lounges)' 부문에서 각각 3위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는 글로벌 수십만명의 독자가 실제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투표해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항공사 부문에서 2024년과 지난해 7위에 이어 올해 3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글로벌 항공사로서 경쟁력을 또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인천국제공항에 위치한 대한항공 일등석 라운지도 글로벌 공항 라운지 부문에서 3위에 올랐다. 라운지는 4월 개방형 홀과 11개의 별실 등 새롭게 리뉴얼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세계 독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시상식에서 2개 부문 모두 상위 순위에 선정돼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하며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항공사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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