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은 해피바스에서 고보습 바디케어 신제품 '해피바스 오리지널 컬렉션 산양유 바디워시'와 '산양유 바디로션'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산양유 바디워시는 산양유 성분과 시어버터, 코코넛 오일 보습 성분을 함유했다. 5 프리(FREE) 포뮬러를 적용했고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마쳤다. 약산성 pH 제품으로, 해피바스는 영유아부터 온 가족이 쓸 수 있다.
향은 두 가지다. 코튼과 머스크를 조합한 '밀크 블랑쉬향'과 바닐라와 머스크를 조합한 '바닐라 머스크향'이다.
산양유 바디로션은 24시간 지속되는 밀착 보습을 앞세웠다. 피부에 부드럽게 발리고 끈적임이 적은 사용감이라는 설명이다. 바디워시와 함께 쓰도록 구성했다.
해피바스 오리지널 컬렉션은 산양유를 비롯해 금목서, 베이비파우더, 체리블로섬, 솝 라벤더 등 다양한 향과 사용감의 제품으로 이뤄져 있다. 신제품은 쿠팡을 포함한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바디케어 시장에서는 향과 촉감 등 감각 경험을 앞세운 제품이 늘어나는 추세다. 해피바스는 지난 7월 오리지널 컬렉션에 금목서 바디워시를 추가했고, 10월 1일부터 한 달간 에버랜드에서 체험형 전시 '2026 거품멍전'을 연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