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 PBA 제휴 체크카드 출시

지난 6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출시 기념식에서 (좌측부터) 김가영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선수,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윤영달 PBA 총재, 김영원 하림 프로당구단 선수, 장상진 PBA 부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프로당구협회)
지난 6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출시 기념식에서 (좌측부터) 김가영 하나페이 프로당구단 선수,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윤영달 PBA 총재, 김영원 하림 프로당구단 선수, 장상진 PBA 부총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프로당구협회)

하나카드가 프로당구협회(PBA)와 손잡고 당구 특화 제휴카드 'PBA 하나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하나카드와 PBA는 지난 6일 고양 킨텍스 PBA 전용경기장에서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 직후 PBA 하나 체크카드 출시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윤영달 PBA 총재와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가영·김영원 선수가 자신의 얼굴이 담긴 카드 디자인 보드에 직접 사인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 카드는 팬들의 이용액 일부가 PBA 제휴기금으로 적립되는 구조로 당구 팬들의 일상 소비가 프로당구 발전으로 이어진다. 당구장 이용 시 50%, 음식점·주유·병원 등 생활 업종에서는 5% 캐시백을 제공한다. PBA 전용 특전으로 PBA 경기 입장권 할인과 선수 레슨 등 특별 이벤트 초청 혜택도 담았다.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이사는 “손님 여러분이 카드를 쓰실 때마다 이용금액의 일부가 당구발전기금으로 쌓인다”며 “PBA와 함께 당구가 더 많은 분들의 즐거움이 되도록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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