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민금융진흥원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10/08/news-p.v1.20261008.4cebc54790f34d39b29a07e636943b26_P1.png)
서민금융진흥원이 서민·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종합 플랫폼 '서민금융 잇다'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앱)의 금융상품 조회·비교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금융상품 조회 단계가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줄었다. 기존에는 제1·2금융권과 정책서민금융상품을 따로 조회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1단계에서 67개 금융회사의 110개 상품을 한 번에 통합 조회할 수 있다.
사용자 환경·경험(UI·UX)도 직관적으로 바꿨다. 제휴 금융회사명과 브랜드 이미지(BI) 화면 구성을 통일하고 중도상환수수료, 계좌개설 필요 여부 등 선택 기준이 되는 세부 정보를 확대 제공한다.
조회 절차 간소화에 따라 금융상품 조회 시간은 기존 대비 약 30% 단축됐다. 소요 시간이 최대 1분가량 줄어 이용자가 맞춤형 상품을 더 빠르게 탐색·비교할 수 있게 됐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은 “이용자 눈높이에서 금융상품 조회·비교 과정을 쉽게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국민에게 필요한 금융과 고용·복지 등 복합지원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대국민 전달체계를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375)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연이율 60% 초과 대부계약은 원금과 이자 모두 무효입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