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오는 31일까지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을 통해 환절기 수요가 높은 간편식과 피부케어용품, 생활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11번가 슈팅배송은 월 회비와 최소 주문금액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빠른 배송 서비스다. 주말을 포함해 주 7일 당일·익일배송을 제공한다.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회원에게는 무료 반품·교환과 도착지연보상 혜택도 제공한다.

먼저 '양반 수라 돼지고기김치찌개', '샘표 생생듬뿍 4가지 햄 소시지 베이컨과 치즈 부대찌개', 'CJ 햇반 듬뿍 누룽지닭백숙죽' 등을 할인 판매한다.
가을 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신제품도 선보인다. '오리온 포카칩 황치즈맛',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0.00 레몬&유자', 마라탕 키트 '차오차이 시추안 마라탕면' 등이 대상이다.
건조한 환절기 피부 관리를 위한 헤어·바디케어 제품과 세탁·청소용 생활용품도 준비했다.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존슨즈 베이비 로션 핑크', '미쟝센 살롱10 에센스 팩' 등을 비롯해 세제와 섬유유연제, 주방세제, 화장지, 키친타월 등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신한카드와 카카오페이머니로 슈팅배송 상품을 결제하면 각각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한도는 건당 최대 5000원이다.
한편 11번가는 올해 상반기 오픈마켓 사업의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며 판매자와 구매자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슈팅배송 등 물류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의 배송 편의성을 높이는 데도 힘을 쏟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