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 국산 햇곡 담은 '첫수확 찰진8곡 출시' 출시

롯데마트·슈퍼는 2026년산 국산 햇곡 8종을 한 봉에 담은 '첫수확 찰진8곡(2.7kg/국산)'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흰쌀에 섞기만 하면 간편하게 잡곡밥을 지을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롯데마트·슈퍼는 2026년산 국산 햇곡 8종을 한 봉에 담은 '첫수확 찰진8곡(2.7kg/국산)'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흰쌀에 섞기만 하면 간편하게 잡곡밥을 지을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롯데마트·슈퍼는 2026년산 국산 햇곡 8종을 한 봉에 담은 '첫수확 찰진8곡(2.7㎏/국산)'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상품은 흰쌀에 섞기만 하면 간편하게 잡곡밥을 지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난해 선보인 '첫수확 찰진7곡'보다 구성과 가성비를 강화했다. 기존 7곡에 귀리를 더해 8곡으로 구성했고, 용량은 2㎏에서 2.7㎏으로 늘렸다. 롯데마트·슈퍼는 지난해 상품과 비교해 100g당 가격이 약 25% 낮다고 설명했다. 출시 프로모션으로 2개를 사면 50% 할인한다. 출시 6개월 전 일부 산지와 사전 계약을 맺어 원물 수급 안정성을 높이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곡물 배합은 찰진 식감에 초점을 맞췄다. 현미, 귀리 등 익숙한 곡물과 찰보리, 찹쌀, 찰흑미 등 찰진 곡물을 함께 섞어 잡곡밥 특유의 거친 느낌을 줄였다. 원물은 김제, 남원 등 전국 산지에서 수확해 우수관리인증(GAP) 지정 시설에서 선별·도정·포장 과정을 거쳤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15일 '첫수확 햇찹쌀(2.5㎏/국산)'과 '첫수확 햇현미(2.5㎏/국산)'를 추가로 선보이며 국산 햇곡 라인업을 넓힐 계획이다. '첫수확 찰진8곡'은 내달 11일까지 전 점포에서 특가로 판매하고, 이후 잔여 물량에 한해 한정 판매를 이어간다.

롯데마트·슈퍼는 올해 햇고구마 판매를 예년보다 2주 앞당겨 7월 마지막 주부터 시작했고, 국산 품종 햇고구마 상품을 늘렸다. 쌀 시장에서는 가격보다 밥맛과 품질을 앞세운 상품을 찾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