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 그룹 코리아가 사고 수리 전 과정의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BMW 액시던트 케어 프로그램은 사고 발생 후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공식 서비스센터의 전문 인력이 공식 수리 가이드와 오리지널 부품을 기반으로 안전성과 성능을 사고 이전 수준으로 복원한다.
프로그램은 기존 '사고차 초과 수리비 지원' 및 '전면유리 교체 지원'에 더해 △전면유리 복원 서비스 △사고차 패스트 레인 △카 워시 서비스 등 3가지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전면유리 복원 서비스는 주행 중 스톤칩 등으로 생긴 경미한 손상을 점검하고 복원하는 서비스로,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사고차 패스트 레인은 범퍼나 램프 교체 등 경정비 사고 건을 우선 처리해 대기 시간을 단축한다. 수리가 끝난 차량에는 전문 인력이 외관 오염을 제거하는 세차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론칭 기념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10월 31일까지 총 수리비 200만 원 이상 자차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전면유리 교체 건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BMW 그룹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고 수리 고객이 BMW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신뢰도 높은 수리 품질과 체계적인 차량 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고차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지속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