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우현, 새 솔로 정규 '2X8'이 특별한 이유

사진=빌리언스
사진=빌리언스

가수 남우현이 두 번째 정규 앨범 '2X8(투바이에잇)'을 발표한다. 솔로 데뷔 10주년이 더욱 빛날 전망이다.

빌리언스는 지난 8일 공식 SNS에 앨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타이틀곡 'DEVIL'을 비롯해 총 16곡의 음원 일부가 담겨 남우현의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타이틀곡 'DEVIL'은 팝록 사운드와 댄스 비트가 결합된 업템포 곡으로, 치명적인 유혹과 본능적인 끌림을 그려낸다. 이외에도 인트로곡 '여백', 관계의 모호한 감정을 담은 'P.O.V', 시티팝 장르의 'View', 록 사운드가 돋보이는 'Sunset Road',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7 Days', 감미로운 R&B 'Love Me', 팬 송 '소년소녀'(인피니트 피처링) 등 다양한 장르가 수록됐다.

사진=빌리언스
사진=빌리언스

특히 10주년을 기념하는 '열 번째 페이지'는 10번 트랙에 배치됐으며, 첫 미니앨범 'Write..'의 히든트랙 'EVERYDAY'가 정식 발매된다. 마지막 트랙 '나무'는 남우현의 이름과 연결된 의미를 담아 팬들에게 변함없는 동행을 약속한다.

앨범 제목 '2X8'은 숫자 2와 8을 더해 10주년을, 곱해 16곡과 인피니트 데뷔 16주년을 의미하며, 남우현의 생일 2월 8일과도 맞닿아 있다. 그는 이번 앨범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남우현의 정규 2집 '2X8'은 오는 14일 오후 6시 발매되며,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KBS아레나에서 솔로 데뷔 10주년 콘서트 '식목일VI - EVER GREEN'을 개최한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