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30일까지 자격증 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에는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유통관리사 등 대한상의 자격증 취득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주제는 자격증 취득·활용으로 삶이나 경력에 변화를 이룬 경험으로 △취업·진학 △승진·이직 △직장 또는 군 복무 중 직무역량 향상 △장애·경력단절 등 어려움 극복 사례를 자유롭게 담으면 된다.

최우수상 3명(각 100만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 산업통상부 장관상,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이와 함께 우수상 9명(각 50만원), 장려상 10명(각 30만원)을 선정해 최우수상을 포함한 총 22명을 시상한다.
김기수 대한상의 자격평가사업단장은 “자격증 한 장이 누군가에게는 첫 직장의 문을 열어주고,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터로 돌아가는 발판이 된다”며 “대한상의는 산업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자격을 지속적으로 개발·개선해 자격증이 취업과 직무역량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