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동참

서울 중구 소재 남대문 시장 내 어린이 완구용품점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가운데)과 상인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 신한은행 제공]
서울 중구 소재 남대문 시장 내 어린이 완구용품점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가운데)과 상인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 신한은행 제공]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정 행장은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의 지목을 받았다. 그는 캠페인 메시지를 알리며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고객의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금융의 역할을 강조했다.

'사람 살리는 금융'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익 캠페인이다.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이 참여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금융사기 피해 사례를 1인칭 시점으로 재구성한 콘텐츠를 영업점에 공유하고, 불법사금융 및 주요 금융사기 수법과 예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전세사기 피해자 금융지원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원 등 금융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고객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금융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상혁 은행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강정훈 iM뱅크 은행장과 이희수 제주은행장을 추천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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