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리센느와 두 번째 브랜드 캠페인 공개

도미노피자는 브랜드 전속 모델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와 함께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월 공개한 광고 영상이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6000만회를 돌파한 데 이어 두 번째 협업 캠페인을 선보였다.

이번 캠페인은 도미노(DOMINO)의 앞 글자인 '두(DO)'를 활용해 젠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우리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자', '좋아하면 그냥 해(DO), 그게 너니까'라는 메시지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자유롭게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도미노피자, 리센느와 두 번째 브랜드 캠페인 공개

영상에는 리센느 멤버들이 각자의 취미 생활을 즐기고 도미노피자의 최애 메뉴를 개성 있는 방식으로 맛보는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의 밝고 자유로운 매력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표현했다. 젊은 층을 겨냥한 숏폼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멤버별 개성에 언어유희와 공감할 수 있는 밈을 결합해 친근함을 더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리센느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에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자'는 젠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 메시지를 유쾌하게 녹여냈다”고 말했다.

최근 도미노피자는 신제품과 브랜드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특히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 광고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억6000만회를 기록하면서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성과도 거뒀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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