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AI가 저축 돕는 '목표적금' 출시…최고 연 5%

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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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금융권 최초로 AI 코칭 기능을 저축 상품에 적용한 'AI 목표적금'을 선보인다.

고객이 원하는 저축 목표를 세우면, AI가 단계별로 조언하는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이다. 목표 설정부터 관리, 목표 달성, 만기 이후 재도전까지 저축 전 과정에서 AI가 고객의 꾸준한 저축을 돕는다.

만 14세 이상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를 보유한 실명의 내국인이라면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다. 매월 1회 이상 납입해 만기에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최대 연 2%p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고 연 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저축을 시작한 뒤에는 고객의 저축 상황에 따라 AI가 목표 달성에 관한 안내, 조언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이 목표 달성을 위한 동력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성취감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AI와 저축을 결합한 이번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금융과 기술의 만남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저축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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