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는 13일 갓 구운 피자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차량 '파티카'의 새 디자인을 공개했다.
새 파티카는 '출동 파티카, 즐거움을 나눕니다'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차량에 스마일 이모티콘을 배치해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파티카는 피자 제조 시설을 탑재해 현장에서 피자를 만들어 전달하는 차량이다. 2008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누적 운행 거리는 약 55만㎞다. 지구 16바퀴에 해당한다. 지금까지 약 7만판의 피자를 나눴다. 약 28만명이 나눔 피자를 함께했다. 도미노피자는 이 같은 누적 실적을 새 디자인에 활용했다.
새 파티카는 사회공헌 현장에도 투입됐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9월 고양시 군부대를 방문해 피자를 전달했으며, 이달 8일에는 한글날 행사에서도 피자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파티카를 활용해 군부대와 지역사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피자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