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 “무제한 생맥주와 바비큐”…비어 페스타 실시

한화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안토는 옥토버페스트 시즌을 맞아 무제한 생맥주와 페어링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비어 페스타'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한화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안토는 옥토버페스트 시즌을 맞아 무제한 생맥주와 페어링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비어 페스타'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한화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안토는 옥토버페스트 시즌을 맞아 무제한 생맥주와 페어링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비어 페스타'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안토는 식도락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반영해 글로벌 맥주와 페어링 메뉴를 결합했다. 행사는 '부에노 비치클럽'과 뷔페 레스토랑 '우디플레이트' 두 곳에서 진행한다.

부에노 비치클럽은 10월 한 달간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까지(토요일은 자정까지) 운영한다. 하이네켄, 파울라너, 타이거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마실 수 있다. 곁들일 메뉴로 요리 경연 예능 출신 데이비드 리 셰프의 드라이에이징 기술과 자체 레시피를 적용한 바비큐 플래터와 한국식 갈비찜을 프랑스식으로 재해석한 '갈비 부르기뇽'을 내놓는다. 두 메뉴는 10월까지만 판매한다.

우디플레이트는 11월 30일까지 주중 디너 이용객에게 하이네켄과 파울라너 생맥주 2종을 무제한 제공한다. 시그니처 메뉴 우대갈비와 중동의 '후무스', 이탈리아 '볼로냐식 콩고기 소스와 두부' 등 세계 각국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한 메뉴를 갖췄다.

부에노 비치클럽은 지난 7월 31일 정식 오픈한 풀사이드 다이닝이다. 총면적 2470㎡(약 747평)에 메인 풀, 다이닝 바, 카바나 존, 자쿠지 존으로 구성했다. 낮에는 가족 친화적 공간으로 운영하다 오후 8시부터 성인 전용 공간으로 바뀐다. 12종 시그니처 칵테일을 비롯해 위스키, 와인 등 70여 종의 주류를 갖췄다.

안토는 서울 강북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하이엔드 리조트다. 부에노 비치클럽에서는 8월 매주 토요일 어린이 물놀이 파티와 성인 대상 DJ 풀파티를 열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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