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위문금 전달…보훈 사회공헌 지속

지난 12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왼쪽 다섯 번째부터) 정진완 우리은행장, 전병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과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우리은행 제공]
지난 12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왼쪽 다섯 번째부터) 정진완 우리은행장, 전병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과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우리은행 제공]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지난 12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방문해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을지연습 기간 우리은행 본점에서 감식단과 공동으로 개최한 '6·25 전사자 유품·사진전'의 연장선이다. 국군의 날을 계기로 양 기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행장과 전병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 등은 전사자 신원확인 시설인 신원확인센터를 둘러보고 유전자 분석 등 감식 과정을 참관했다. 위문금은 감식단원 복지 향상과 부대 발전에 사용된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국가보훈부와 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 가족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군·경·소방 순직·공상자 가족을 돕는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평화와 번영은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유해발굴감식단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호국영령을 예우하는 일에 계속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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