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커넥트는 11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8회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정서신호 기반 양육 지원 서비스 '코코아(COCOa)'를 선보인다.

하트커넥트는 아동의 정서를 과학적 신호로 이해하는 감성공학 기술 기업이다. 양육 환경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인 아이의 마음이 보이지 않을 때에서 시작하였다. 보이지 않는 애착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이어지는 양육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핵심 어플리케이션 '코코아(COCOa)'는 보호자에게 아이의 위치과 감정을 전달한다. 위치(GPS) 및 생활 맥락 데이터와 심박변이도(HRV) 등의 생체신호를 결합해 아이의 감정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더 나아가 아이의 감정에 대응할 수 있는 심리전문가, AI 기반 소통 가이드를 실제 사용가능한 단계로 세분화하여 제시한다. 필수로 아이의 안전을 파악하는 케어존(지정 장소) 진입 및 이탈 알림은 물론 아이의 이동 동선까지 제공한다. 웨어러블 연결을 통해, 30분 단위로 아이의 감정 상태를 확인하고 주기/월별 감정 타임라인 변화를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파악하며 비교할 수 있다.

특히 특정 감정이 포착되었을 때 부모가 언제 개입하고 기다려야 하는지 '단계별 맞춤 소통 가이드'는 일방적인 훈육 대신 깊은 공감의 대화를 이끌어낸다. 이를 통해 부모, 아이 모두 서로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단단한 애착 형성을 만든다.
하트커넥트 대표 최문정 박사는 “우리는 아이의 마음이 문제로 보이기 전에 신호로 이해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며, “향후 AI 기반 개인 맞춤형 분석 도입과 전문 상담 기관 연계를 통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 케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