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10/14/news-p.v1.20261014.3901eac9ffe54322a938b1d38d07c97f_P1.jpg)
하나은행이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에서 실물 신분증과 같은 법적 효력을 갖는 모바일신분증 발급 및 제출 서비스를 14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로 이용자는 별도 앱 설치 없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장애인등록증을 발급·조회하고 금융거래 시 원스톱으로 제출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행정안전부 모바일신분증 민간개방 3차 사업자로 선정되어 보안성과 안정성 적합성 평가를 완료했다. QR코드 및 알림(PUSH) 인증 등 다양한 제출 방식을 제공해 금융거래를 비롯해 병원, 공항, 편의점, 관공서 등 온오프라인 환경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다.
향후 의료, 모빌리티, 유통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와 연계를 확대하고, 오는 11월 발급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발급부터 실제 금융서비스 이용까지 끊김이 없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일상 속 다양한 영역에서 안전하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 활용범위를 지속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