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비에 맞춰 혜택 고른다…카카오뱅크 '더 체크카드' 출시

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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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가 소비 계획에 맞춰 원하는 혜택을 매일 골라 쓸 수 있는 신규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더 체크카드'는 고객이 소비 패턴에 따라 혜택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이다.

'어디서나' 혜택팩은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0.5%를 캐시백한다. 특정 가맹점이나 소비 영역을 따질 필요 없이 폭넓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알뜰하게' 혜택팩은 일상에서 자주 찾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5% 캐시백을 제공한다. GS25, 다이소, 올리브영을 비롯해 메가MGC커피, 빽다방, 컴포즈커피, 매머드커피 등이 대상이다. 네이버플러스, 쿠팡와우, 배민클럽 등 멤버십 구독료와 알뜰폰 통신 정기결제에도 5% 캐시백이 적용된다.

'연말정산' 혜택팩은 전통시장, 안경점, 헬스장, 병원, 학원, 약국 등 소득·세액 공제와 관련된 주요 생활 영역에서 5% 캐시백을 제공한다. 교보문고와 CGV 등 문화비 영역에서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가지 혜택팩의 캐시백 한도는 통합해 월 최대 2만원, 하루 최대 1000원이다. 혜택팩은 시즌제로 운영되며 이번 구성은 2027년 6월 30일까지 제공된다.

'모두의카드(K-패스)' 기능도 탑재했다. 후불교통으로 버스, 지하철을 월 합산 5만원 이상 이용하면 4000원을 추가로 캐시백한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더 체크카드'는 정해진 혜택에 소비를 맞추는 대신, 고객이 오늘의 소비에 맞춰 필요한 혜택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만든 카드”라며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과 편리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카카오뱅크만의 차별화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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