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로봇청소기 할인전…신제품 체험 기회도

롯데하이마트가 환절기 청소 수요를 겨냥해 해외 브랜드 청소기 할인 행사에 나선다. 가격 할인과 제휴카드 캐시백, 사은품 혜택을 제공하고 주요 매장에서는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구매 수요를 공략한다.

롯데하이마트는 로보락·샤크·다이슨 등 해외 브랜드를 포함한 청소기 행사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드리미 'L30s Pro Ultra Heat' 로봇청소기(59만9000원), 샤크 '파워클린360' 청소기(67만9000원), 다이슨 'V12 Origin Fluffy'(44만9000원) 등이다.

롯데하이마트, 로봇청소기 할인전…신제품 체험 기회도

현대카드 대한항공카드로 결제하면 20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롯데제휴카드로 구독 결제 시에는 월 1만6000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40만원 이상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핸디형 청소기를 무상 증정한다.

로보락·다이슨·쿠쿠·삼성전자·LG전자 등 5개 브랜드는 다품목 할인 행사 대상이다. 로봇청소기와 건타입 청소기 행사상품을 함께 구매하면 5만원, 로봇청소기와 수납장을 동시 구매하면 2만원을 할인한다.

잠실점·대치점·압구정점·분평점·울산점 등 주요 매장에서는 로보락 'S10 MaxV Ultra Steam', 샤크 'Zen Pro D10', 다이슨 'r2 뉴로비 워시앤드라이' 등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로보락 제품은 110도 물걸레 스팀 살균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159만원이다. 10월 말까지 구매하면 9만원 상당의 액세서리 키트를 증정한다. 샤크 제품은 따뜻한 전해수로 걸레를 세척하고 250종 이상의 사물을 인식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169만원에 판매한다. 112만원인 다이슨 제품은 벽면과 가장자리를 감지하면 물걸레 패드가 자동으로 확장되는 방식이다.

박정환 롯데하이마트 생활주방가전부문장은 “청소기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위해 상품 할인부터 캐시백,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면서 “주요 매장에서 로보락, 샤크, 다이슨 로봇청소기 신상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비교해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청소기 할인과 신제품 체험을 결합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고 제품 비교 편의성을 높이는 전략이다. 가전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하려는 수요를 오프라인 매장 방문으로 연결하는 한편, 다양한 가격대와 기능을 갖춘 상품을 앞세워 청소기 교체 수요를 공략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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