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디저트 브랜드 치플레와 협업…프리미엄 치즈 신제품 출시

롯데웰푸드는 프리미엄 가나·프리미엄 몽쉘·프리미엄 카스타드·빈츠 프리미어 등 4개 브랜드와 치플레의 협업 제품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크림치즈와 까망베르, 체다치즈 등 다양한 치즈를 초콜릿과 케이크에 접목했다.

프리미엄 가나는 치즈와 초콜릿의 조화를 강조했다. '치즈&유자 쉘'은 고소한 치즈에 상큼한 유자 시럽을 더했다. '치즈&티라미수 볼'은 쿠키볼에 커피와 크림치즈 풍미를 담았다. '크림치즈 랑드샤'는 크림치즈와 체다치즈를 조합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냈다.

롯데웰푸드, 디저트 브랜드 치플레와 협업…프리미엄 치즈 신제품 출시

프리미엄 몽쉘은 치즈 케이크에 카라멜 필링과 까망베르 치즈 크림, 체다치즈 맛 스위트를 더했다. 프리미엄 카스타드는 라즈베리 잼과 치즈 크림을 부드러운 케이크에 조화시켰다. 다음 달에는 황치즈의 진한 풍미를 담은 빈츠 협업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패키지는 치플레의 시그니처 컬러인 하늘색과 브랜드 로고를 활용했다. 리본 디자인을 더해 선물 상자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외관을 완성했다.

롯데웰푸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협업 제품을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QR코드로 응모할 수 있다. 자사몰과 일부 온라인몰에서는 치플레 굿즈를 포함한 한정 기획세트도 판매한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대표 브랜드를 활용한 프리미엄 제품군 확대와 이색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이번 협업 역시 기존 과자와 케이크 제품에 전문 디저트 브랜드의 이미지를 결합해 제품 차별화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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