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서울디자인어워드 2026'에서 이름 없는 숲 캠페인이 'ESG 디자인 임팩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름 없는 숲은 바다숲에 정체성을 부여해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린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현대차는 이름 없는 숲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 바다숲 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논의를 확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이름 없는 숲 캠페인을 통해 바다숲의 가치를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알리고, 해양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사회적 논의로 확장한 점을 인정받아 뜻깊다”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