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랜티넷 자회사 플랜티엠이 운영하는 디지털 매거진 플랫폼 '모아진'이 KT 초이스 요금제 혜택 합류 2개월 만에 7만 가입자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KT '초이스 110·120·130' 요금제 가입 고객은 매월 제공되는 플러스 혜택 중 하나로 모아진을 선택할 수 있다. 초이스 요금제는 지니뮤직, 밀리의서재, 쇼핑라운지 등 여러 서비스 가운데 원하는 혜택을 골라 쓰는 KT 전용 요금제다.
모아진은 폴더블·대화면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화면 구성이 특징이다. 실제 잡지와 비슷한 4:3 비율로 설계돼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등 대화면 단말에서 활용도가 높고, AI 번역과 문장 읽어주기(TTS) 등 독서 기능을 갖췄다. 콘텐츠는 2030 대상 트렌드·패션·여행부터 4050 대상 여행·골프·건강까지 2400여 종을 갖췄다.
플랜티엠은 앞서 LG유플러스와 프리미엄 요금제 혜택을 제휴한 데 이어 이번 KT 제휴로 국내 통신사 두 곳과 손잡았다.
플랜티엠을 자회사로 둔 플랜티넷은 2000년부터 유해 콘텐츠 차단 솔루션을 통신 3사에 공급해 온 IT 솔루션 기업이다.
최다현 기자 da2109@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