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빗썸, 'AI vs 인간' 투자 챌린지 개최

금융투자 AI 교육·실습 연계···전문 AI 활용 확산과 인재 양성 나선다

전자신문이 빗썸과 함께 금융투자 분야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AI vs 인간' 챌린지를 올해 4분기 내에 개최한다. 금융 AI 교육과 실습에 투자 전략 경연을 접목해, 참가자가 전문 AI를 이해하고 자신의 판단에 활용하도록 돕는 성장형 프로그램이며 총상금은 5,000만원 이다.

참가자는 금융 AI로 시장 데이터를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세우는 방법을 익힌 뒤, 실습 과정에서 자신의 판단과 결과를 점검한다. 교육·예선을 거쳐 선발된 상위권 인원은 파이널에서 AI와 투자 대결을 통해 성과를 겨룬다. 경연을 준비하고 참여하는 과정 자체가 AI를 배우고 활용하는 실습이 되도록 구성했다.

전자신문·빗썸, 'AI vs 인간' 투자 챌린지 개최

이번 캠페인은 전자신문과 크레덴셜프로토콜이 공동 추진하는 전문 AI 활용 확산·인재 양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전문 AI를 배울 기회를 넓히고, 기술을 이해·활용하는 역량이 실제 업무 능력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취지다. 기업과 기관이 제공하는 AI를 직접 경험하며 분석 결과를 해석하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빗썸과의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증권사와 공공기관 등으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각 분야 주요 기업·기관의 AI를 활용한 교육과 실습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전문 AI를 학습과 업무에 꾸준히 활용하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행사는 전 과정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DMIND와 Minara AI(미나라 AI) 가 공식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AI 활용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모집 및 상세 내용은 4분기 내에 빗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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