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지역산업진흥원(원장 한준호)은 15일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 연구개발기관을 대상으로 '지역산업육성사업 연구개발기관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지역산업육성사업은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문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전북에서는 바이오, 모빌리티, 에너지 등 주력산업 분야에서 총 32개 과제가 수행되고 있으며, 사업비는 약 101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행사는 연구개발기관의 성공적인 사업 수행과 과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흥원과 연구개발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RCMS 이해와 활용 △연구개발비 정산 △기술료 제도의 이해 △연구성과 창출 및 지식재산권 △전북지역산업진흥원 추진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지역산업진흥원은 2015년 전북지역사업평가단으로 출범한 이후 지역 산업 여건과 특성, 기업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평가관리를 맡아 왔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전북의 대표 전문기관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는 기획·평가관리뿐 아니라 지역균형발전과 양질의 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한준호 원장은 “지역산업육성사업의 연구개발기관간 연계협력 강화와 사업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격변하는 시대에 녹록지 않은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전북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우리 진흥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