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교육이 전국 유아교육기관 대상 '2027 유아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전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전남광주 등 전국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새학기를 준비하는 원장과 교사에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개최한 '유아교육기관 경영자 포럼' 연장선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자녀 교육의 과정과 성과를 투명하게 확인하고 싶어하는 학부모 세대를 고려, 교육 환경 변화에 유아교육기관이 대응할 수 있게 비상교육 유 아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비상교육은 에듀테크 역량으로 개발한 프로그램 유아디지털프로그램 '온리원키즈포스쿨'을 소개한다. 놀이 중심 디지털 콘텐츠로 원아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교사에 수업 준비와 운영을 돕는 도구를 제공한다. 학부모가 아이 활동과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소통 창구도 지원한다.
유아독서교육 프로그램 '세힘'도 공유한다.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춘 도서와 독후 활동으로 원아 사회정서 발달과 문해력·사고력·표현력 향상을 돕는다. 'EBS 누리샘의 유초연계이음' 프로그램도 있다. 유아기 배움이 초등 교육과정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영아 발달 단계별 과업에 맞춘 교구 프로그램 '하임슐레'와 유아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는 미술 프로그램 '꼬모아르떼' 등 영아부터 초등 입학 전까지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알린다.
김유미 비상교육 유아E&D센터 소장은 “유아디지털프로그램, 유아독서교육, 유초연계이음은 아이의 오늘 배움이 내일 학교생활로 이어지고 원과 가정이 하나로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고민한 결과”라며 “모두에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계속 연구하고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상교육은 최근 '2027 독일 디자인 어워드(GDA)'에서 골드 1건과 위너 3건을 수상했다. 독일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 비상교육은 '엑설런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교과 콘텐츠와 교과서 디자인으로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