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라인, 기업용 생성형 AI통합플랫폼 'AIFuze'에 문서 생성 에이전트 'AI 오피스' 출시

채팅으로 바로 보고서 작성 후 Word·PPT 파일 다운까지 한 번에

메인라인. 사진=메인라인
메인라인. 사진=메인라인

AI기술기업 메인라인(대표 최현길)은 다양한 생성형 AI를 하나의 계정에서 사용하는 AI통합플랫폼 'AIFuze(에이아이퓨즈)'에 'AI 오피스' 에이전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I 오피스는 채팅으로 문서 작업을 요청하면 AI가 자료 검색 후 목차 구성부터 본문 작성, 슬라이드 구성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 PPT 파일을 자동 완성하는 문서 생성 에이전트다.

AI 오피스는 기업 실무자의 보고서, 제안서 등의 문서 작성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클릭 한 번으로 완성된 PPT 파일을 바로 다운 받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슬라이드 구성 이전의 기초자료 원문 그대로를 Word 파일로 다운 받을 수 있어, 축약된 보고서 내용의 근거와 출처 및 세부 내용까지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신입사원 온보딩 교육자료를 PPT로 만들어줘” 요청만 하면 바로 PPT 파일로 다운받을 수 있다. 본문 내용의 보완이 필요할 경우 “목차 3번을 더 세분화해줘”처럼 간단한 채팅으로 내용을 추가할 수 있다.

또한 PPT를 다운받기 전 미리보기를 통해 색상 변경 및 표지·목차·본문의 내용 유형에 따라 템플릿을 타임라인형, 카드형, 리스트형으로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사용자 맞춤형 세분화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파일을 첨부하거나 사용자의 페르소나를 선택해 문서 근거의 정확성과 문맥, 어조 등을 더 상세하게 구성할 수도 있다.

메인라인 관계자는 “기업 실무에 있어 문서 내용보다 보고서의 형식을 맞추고 다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게 현실이다”라며 “AI 오피스는 채팅 한 번으로 문서 파일을 완성하는 AI 업무 환경의 출발점이다”라고 덧붙였다.

AIFuze는 Word·PPT에 이어 Excel 기능도 추가해, 기업 실무자의 업무 유형에 맞춘 문서 생성 기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다.

한편 메인라인은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과 2026년 중소기업 유공자 '산업포장(대통령 수여)'을 3년 연속 정부 기관으로부터 수상하는 등 기술력과 공신력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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