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자유반납형 프리미엄'에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추가

롯데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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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가 '마이카 자유반납형 프리미엄' 상품의 대상 차종에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를 추가했다.

마이카 자유반납형 프리미엄은 수입차 및 고가차를 장기 렌트할 때 발생하는 중도 해지 위약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기본 계약 기간은 48개월이지만, 24개월(2년)이 지난 뒤 반납하면 위약금이 면제된다. 연간 약정 주행거리는 2만㎞ 이내다.

월 대여료는 이용 기간에 따라 점차 낮아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기준 대여료(100%) 대비 1~2년 차에는 105%, 3년 차에는 100%, 마지막 4년 차에는 90%가 적용된다.

제네시스 'GV80 하이브리드' 추가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차종은 제네시스(G80·GV70·GV80·GV80 하이브리드), BMW(X3·X5·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E-클래스) 등 총 8종으로 늘어났다. 이용 고객에게는 연 1회 무상 엔진오일 교체 등 차량 방문 정비와 멤버십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고가 차량은 중도 반납 위약금 부담으로 이용을 망설이는 고객이 많았다”며 “계약 2년 후 위약금 없이 반납이 가능한 만큼, 새로 출시된 GV80 하이브리드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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